예를 들면 12월 1일 카드로 옷을 5만원 구입하면 지출에 입력은 알게쓴대요.
다음 달(1월) 카드결재로 5만원 지출이 되면, 카드한번 사용(12/1)이 12월 지출에도 잡히고, 1월에는 카드대금 결재로 또 잡히나요?
지출 입력하는 곳에서 지출과목(피복비)을 선택하시고, 오른쪽 리스트 박스에서는 사용한 카드를 선택하신후 내용과 금액을 입력하고, 거래처 관리를 한다면 거래처를 입력하고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입력은 끝입니다.(둘러보기로 접속후 2004년12월 22일 참고)
결재를 할때는 수입내역을 입력하는 곳에서 결재카드를 선택하시고 오른쪽 리스트 박스에서 연결계좌인 출금통장을 선택하시고 내용과 금액을 입력하고 거래처관리를 한다면 거래처를 선택하고 저장버튼을 클릭하시면 결재 끝입니다.(둘러보기로 접속후 2004년12월 23일 참고)
12월에는 카드사용으로 잡히고, 1월에는 결재로 잡히기 때문에 한번만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설명서 메뉴를 보시면 여러가지 경우의 예를들은 설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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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옥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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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12월 1일 카드로 옷을 5만원 구입하면 지출에 입력은 알게쓴대요.
다음 달(1월) 카드결재로 5만원 지출이 되면, 카드한번 사용(12/1)이 12월 지출에도 잡히고, 1월에는 카드대금 결재로 또 잡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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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용
신용카드
그런데 수입, 지출 비교를 해보면 그 금액(카드결재금액)만큼 매달 지출이 더 많은 걸로 잡혀서 수입, 지출 금액 비교하면 항상 마이너스가 되네요
카드결재는 수입 입력 분분에 기록합니다.
카드결재를 위해서 계정과목을 만들면 안됩니다.
카드결재는 사용하는 카드별로 결재를 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래야 카드별 미결재 금액을 알수 있기 때문죠.....
다시 설명을 드리면
카드결재를 할때는 수입을 입력하는 곳에서 왼쪽의 리스트박스에서 희미한 글씨로 [카드결재] 라는 글이 보일겁니다.
여기서 결재할 카드를 선택하세요
그리고 출금되는 통장을 오른쪽 리스트박스에서 선택하는데,
희미한 글씨로 [출금통장]이라는 글씨 다음에 오는 통장을 선택하셔서 기록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카드결재를위한 비용과목은 필요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카드결재를 위한 비용과목에 결재금액을 기록하기때문에 결재한 만큼의 차액이 자꾸 발생하는 것입니다.
로그인할때 둘러보기를 클릭하셔서 2004년 12월 23일의 카드결재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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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옥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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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수입, 지출 비교를 해보면 그 금액(카드결재금액)만큼 매달 지출이 더 많은 걸로 잡혀서 수입, 지출 금액 비교하면 항상 마이너스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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